
제가 그나마 모바일에 잘 적응했는데 그 이유는 '어려서'였죠. 10년, 20년 뒤 또 다른 바람이 불면 저도 회사의 아저씨들처럼 되지 말란 법이 있나 싶었습니다.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과 적응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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