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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 191208 감쪽같은그녀/호떡상회 감쪽같은 그녀 봄 느낀점 아이가 연기를 참 잘한다 부산 풍경이 반가웠다 호떡상회 가서 호떡이랑 떡볶이 + 아메리카노 먹음 느낀점 호떡은 호호 불어먹어야 제맛 2019. 12. 15.
일기 20191117 집에서 먹은 정성훠궈 집에 계시는 요리사님이 정성훠궈를 만들어 주셨다. (정성훠궈: 정성이 담긴 훠궈) 아침에 일어났더니 다 준비를 해두셨다 혼자서 언제 이걸 다 했을까"? 버섯이랑 숙주, 유부주머니, 배추, 청경채, 포두부 넓적당면, 건두부, 새우살, 어떤 어묵 마라로 양념한 국물, 돼지고기 목살 (요리사님이 삽겹삼은 기름이 많아서 목살로 사용하신다고 함) 땅콩양념->국물 섞은것 마라는 혀가 아파서 잘 안먹는 저를 위해 연하게 양념한 훠궈! 감동이 백배 유부주머니가 젤 맛있다 후기: 맛있다. -끝- 2019. 12. 1.
아이패드 에어3 스케치스(Sketches)로 그림그리기 한 공간의 여러 시간을 담아보았습니다. 2019. 11. 15.
일기 191016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{ 2019년 10월 16일의 일기 } 마트에서 할인하는 파프리카를 샀다. 나는 빨간 파프리카, 친구는 노란 파프리카 집에 허겁지겁 가서 아라비아따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다. 맛있다. 2019. 10. 1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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